분위기 전환의 필요성

2015년 12월 9일 오전 2:32

분위기_전환의_필요성

이전 글에도 적었드시, 현재 정규직 합격 여부를 기다리는 중인데, 일도 손에 안잡히고 그냥 게임만하며 시간을 보내며 하루하루를 무의미하게 보내고 있다.

길어야 앞으로 사흘정도겠지만, 이제 좀 분위기를 바꿀 필요성을 느꼈다. 더이상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지 않도록 새로운 일들을 해봐야겠다. 이제 곧 2016년이고, 새로운 해가 시작하면 다시 계획을 적어보겠지만, 작은 과제 혹은 앞으로 세울 계획의 작은 부분들이 될 수 있는 것을 생각해본다.

  1. 영어 공부

    • 최근 형의 영문 이력서의 영작을 도와주며 나름대로 작성을 한 뒤 호주 친구에게 첨삭을 부탁하였는데, 놀랍게도... 많은 부분을 이해하지 못하고 되묻는 사태가 발생했다. 간단한 회화정도는 되지만 약간의 범주만 벗어나도 설명이 어려워지는 것은 회화나 작문에서 상당히 어려움을 느낀 상태다.
    • 일단, 예전에 잠깐 시도했던 영어로만 구성된 듣기 파일을 통해 듣고 이해하며, 말하는 것을 익힐 생각이다. 길거리에서나 이동 중에 틈틈히 듣고, 자기 전과 같은 시간에 집중적으로 진행하려고 한다.
  2. 프로그래밍 공부

    • 인턴을 마친 후 프로그래밍을 전혀 신경쓰지 않았다.
    • 이제 다시 책을 보고, 프로그래밍에 대한 지식을 더 쌓아야겠다.

      1. 읽기 좋은 코드가 좋은 코드다
      2. Effective Java
    • 그리고 개인적으로 오픈소스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려고 한다. 아이디어는 아직 구상 중. 최대한 구조적이고, 완성도 높게 만들어보려고 노력할 것이다. 특히, 테스트주도개발로 진행하려고 한다.

일단은 이 정도로 하자. 게임은 가끔 머리를 식힐 때만 하도록 하고, 다시 자기개발을 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은 것 같다. 그리고 인턴 시작하고부터 왠지는 알 수 없지만 보지 않았던 영화도 다시 봐야겠다. 영화는 좋은 것이니까!

그리고, 나인봇 원 E+를 사고 싶다. 이 놈의 뽐뿌... 사서 연습해야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