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년 첫 날
2016년 1월 1일 오전 10:27
2016년
지난 한 해의 가장 큰 목표는 취업이었다. 두 번의 인턴을 하였고, 몇 차례의 면접을 보았다. 합격한 곳과 탈락한 곳이 있고, 결국 원하는 회사에 새해 첫 평일인 4일에 입사하게 되었다.
작년에는 취직이 목표였다면, 올해는 깊이있는 실력을 갖추는 것이 가장 큰 목표다. 첫 번째는 회사 업무에 적응하고 빠르게 성과를 낼 수 있는 것이다. 그리고 이력서와 면접 등에서 언급했던 내용인, 사내 스터디 모임(존재한다면)과 외부 모임, 세미나에 참여하고, 개인적으로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실력을 향상시키도록 노력할 것이다.
아르바이트나 인턴으로 다양한 회사에서 일을 했지만,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첫 직장이기 때문에 보다 자부심이 생긴다. 회사가 나의 앞으로의 개발자 인생에서 좋은 발판이 되길 바라며, 나 역시 그들의 좋은 동료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.